아니겠지만요 ^^ 성악과를 졸업하신 5살 많은 홍진영 언니 홍선영씨라고 합니다 가수 홍진영 언니 홍선영 씨가 안방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존재감 넘치는 외모, '흥'과 '욱'을 오가는 성격, 유쾌한...
가수 홍진영은 미우새 출연 당시에도 친언니 홍선영(나이 40세·성악과 출신)과의 각별한 사이를 밝혔다. 홍선영은 홍진영의 하나밖에 없는 언니로 딸만 둘 있는 집에서 사이좋게 자랐고, 5살 터울의 홍홍...
홍선영은 성악과 출신답게 가창력이 남달랐는데요. 홍.진.영이 TV에 나온 노래를 따라 부르자 홍진영 언니는 자연스럽게 화음을 넣었고, 노래를 부르던 홍자매는 급기야 춤을 추며 흥을 자랑, 흥자매로...
홍진영도 노래 참 잘하잖아요 엔터테이너가 유전인 집안인가봐요~ 넘치는 자매의 흥으로 저도 참 즐거웠던 이번 미우새 홍진영 언니 홍선영편, 다음에도 또 나와주셨으면 좋겠네요~~~^^ 홍진영, 성악과 출신...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홍선영은 성악과 출신답게 음색을 뽐내며 홍진영과 화음을 맞췄다. 방송 이후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우새 보셨나용??^^ 제친언니랑 처음으로...
홍선영 씨는 자신이 성악과 출신이라고 설명했다. 홍진영은 언니 홍선영 씨의 건강을 살뜰히 챙기기도 했다. 아침부터 홍선영과 함께 삼겹살, 김치전, 김치볶음밥까지 '폭풍 흡입'을 하던 홍진영은 계속 탄산음료를...
이날 홍선영 씨는 넘치는 흥과 화려한 입담으로 매력을 뽐냈다. 홍진영의 언니다웠다. 두 사람은 아침 댓바람부터 음악 하나로 신나게 놀았다. 홍진영이 음악 채널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따라 부르자 성악과 출신인...
-
성악과 출신이라는 홍선영씨와 ‘흥부자’ 홍진영은 언제 어디서나 화음을 넣으며 노래를 부르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진영 언니 홍선영씨의 활약으로 이날 방송된 <미운우리새끼>는 16.1%, 20.5%(닐슨코리아)...
ⓒ 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화면 또 홍선영은 성악과 출신답게 남다른 가창력을 뽐냈다. 홍진영은 TV에 나온 노래를 따라 불렀고, 홍선영은 자연스럽게 화음을 넣었다. 마트 가는 길엔 '댄싱 머신'으로 변신해 '흥폭발...
뚱뚱하다고 죽는 건 아니다"고 욱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성악과 출신인 홍선영 씨와 흥부자 홍진영은 언제 어디서나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흥을 폭발시켜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