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언니 홍선영은 성악을 전공한 음악학도생이었다. 홍진영 못 지 않은 가창력과 어떤 노래이든 화음을 기가 막히게 잡는 모습에 모두가 감탄했다. 남다른 포스와 아우라까지 겸비한 홍선영은 다이어트에...
소름 돋는 가창력이 정말 끝내주는 홍선영씨네요! 학창 시절 성악을 배웠다고 하는데요! 동요에도, 팝송에도.. 홍진영씨가 노래를 부르면 옆에서 화음을 넣는데.. 정말 노래를 잘하는 홍선영씨네요! 이어서...
가수 홍진영은 미우새 출연 당시에도 친언니 홍선영(나이 40세·성악과 출신)과의 각별한 사이를 밝혔다. 홍선영은 홍진영의 하나밖에 없는 언니로 딸만 둘 있는 집에서 사이좋게 자랐고, 5살 터울의 홍홍...
홍선영은 성악과 출신답게 가창력이 남달랐는데요. 홍.진.영이 TV에 나온 노래를 따라 부르자 홍진영 언니는 자연스럽게 화음을 넣었고, 노래를 부르던 홍자매는 급기야 춤을 추며 흥을 자랑, 흥자매로...
오전부터 가창력 폭발하는 흥자매 언니 홍선영은 학창시절 성악을 배웠다고 한다. 신나게 노래 부르고 배달음식으로 첫 식사를 함. 홍진영이 강아지한테 "안 돼! 이거 먹으면 안 돼! 왜냐면 먹으면 안 되니까!!...
홍선영 씨는 자신이 성악과 출신이라고 설명했다. 홍진영은 언니 홍선영 씨의 건강을 살뜰히 챙기기도 했다. 아침부터 홍선영과 함께 삼겹살, 김치전, 김치볶음밥까지 '폭풍 흡입'을 하던 홍진영은 계속 탄산음료를...
게임에 정신이 팔린 홍진영과 아침 밥을 챙기는 홍선영 사이의 티격태격은 현실자매여서 웃음을 안겼다. 배달 음식을 기다리기 전 TV에 나온 노래에 맞춰 홍진영이 따라부르자 성악을 배운 언니가 화음으로 화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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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선영 씨는 넘치는 흥과 화려한 입담으로 매력을 뽐냈다. 홍진영의 언니다웠다. 두 사람은 아침 댓바람부터 음악 하나로 신나게 놀았다. 홍진영이 음악 채널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따라 부르자 성악과 출신인...
성악과 출신이라는 홍선영씨와 ‘흥부자’ 홍진영은 언제 어디서나 화음을 넣으며 노래를 부르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진영 언니 홍선영씨의 활약으로 이날 방송된 <미운우리새끼>는 16.1%, 20.5%(닐슨코리아)...
[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 가수 홍진영이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친언니 홍선영과 등장해 안방극장에... 아침 배달음식을 기다리기 전 TV에 나온 노래에 맞춰 진영이 따라부르자 성악을 배운 언니가 화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