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 플레이로 명현만은 브라질의 베테랑 자이로 쿠스노키를 1라운드 40초 만에 KO로 이겼다. 명현만은 링이 울리면서 쿠스노키에 접근하며 원투 펀치에 이어 킥으로 쿠스노키를 케이지에 몰았다. 이어...
결국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명현만의 1라운드 40초 벼락 같은 KO승. 명현만은 3연승을 완성하며 통산 54승째(3무 5패)를 거뒀다. 쿠스노키는 커리어 아홉 번째 쓴맛(22승)을 봤다.
마이티 모와 명현만은 40초도 되지 않는 시간에 상대를 격파하며 화려한 복귀전을 알렸다. 마이티 모와 명현만은 비슷하면서도 다른 선수들이다. 타격에 장점이 있는 것이 공통점이지만...
4강에서 명현만을 쓰러뜨렸다 이 경기에서 우승하는 선수가 로드 FC 무제한급 초대 챔피언자리에... 1R 40초만에 격파했다 신지의 상대 브루노 미란다는 모든 상대를 압도적으로 쓸어버리면서, 현 로드...
[무제한급]명현만-크리스 바넷 명현만 1R TKO승 [밴텀급 타이틀매치]김수철-김민우 김수철 3R 판정승... 1R 40초 TKO승 [플라이급] 유재남 vs 정원희 정원희 1R 2분 54초 TKO승 [라이트급] 최종찬 vs 조경의 조경의...
한편, 명현만(나이 33)은 17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엔젤스 파이팅 챔피언십(AFC) 09' 스페셜매치 브라질의 자이로 쿠스노키와의 경기에서 1라운드 40초만에 KO승을 거뒀다. [톱스타뉴스=한수지 기자]
명현만 선수가 자이로에 40초 만에 KO 승리를 따냈다. 17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열린 'AFC(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 09' 스페셜매치 명현만과 자이로 쿠스노키(브라질)의 경기가 열렸다. 61전(53승 3무 5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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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시스 '명현만, 40초 만에 KO 승!' 명현만(33,명현만 멀티짐)이 17일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엔젤스 파이팅 챔피언십(AFC) 09' 스페셜매치 브라질의 자이로 쿠스노키와의 경기에서 1라운드 40초만에...
명현만 선수가 40초 만에 KO 승리를 따냈다. 17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 ‘AFC 09(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에는 명현만 선수가 참가해 자이로 선수를 KO 승으로 이겼다. 이날 스페셜매치로 진행된...
[뉴스프리존=성종현 기자] 17일 오후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AFC 09(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이 열린 가운데, 명현만 선수가 멋진 경기를 선보이고 있다. 스페셜매치로 진행된 명현만 선수와 자이로 선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