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17회 주요포인트. -강수일(최수종)이 자기에게 유부남이라고 속이면서까지 철벽친것을 안 나홍주(진경). (양 신부에게서 외로운 수일씨라고 들었기에) 자기를 좋아하지않는 남자에게 들이대는건...
주중내내 '하나뿐인 내편'이 기다려져서 주말이 언제나 기다려지는데요!! 이번화에는 홍주가 방에서 핸드폰을 하고 옷을 골르는 장면이 나왔는데요~ 홍주방에서 반가운 손님을 볼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홍주역을 보면서 많은 웃음을 짓고 있는데 앞으로 수일과 어떻게 될지 넘나 궁금해요 :) 하나뿐인내편 보면서 또 하나 즐거움이 있다면 바로 하프인형 찾기 에요- 사실은 저보다 여동이가 먼저...
후속드라마인 하나뿐인 내편 티저를 보시더니 관심을 가지시더라구요. 주인공으론 최수종, 유이... 그 사랑의 힘으로 깨져버린 삶의 조각을 하나하나 맞추며 꿋꿋하게 살아내는 한 여자를 통해 그래도 인생은...
하나뿐인 내편 줄거리 전반적인 하나뿐인 내편 줄거리를 알랴드리면 28년 만에 나타난 친아빠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그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의 단하나인 내편을 만나게...
한편, 수일(최수종)은 대륙의 집 앞으로 찾아 온 홍주(진경)에게 더 이상 얽히고 싶지 않다고 선을 긋는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 39, 40부는 18일 오후 7시 55분 KBS2에서 방송된다.
이날 방영된'하나뿐인 내편'에서는 나홍실(이혜숙 분)과 만나는 강수일(최수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나홍실이 수일과 나홍주(진경 분)가 서로 좋아하고 있다고 오해했다. 수일과 만난 홍실은 그에게 돈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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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민망한 일이니까요"라고 부탁했고, 집으로 돌아가 나홍주에 미국으로 돌아가라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하나뿐인 내편’은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11월 1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37회 (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에서 나홍실(이혜숙 분)은 강수일(최수종 분)을 만나 막말했다. 나홍실은 동생 나홍주(진경 분)가 친구 오은영(차화연 분)네...
2TV ‘하나뿐인 내편’(연출 홍석구|극본 김사경)에서는 최수종과 진경의 사이를 오해하고 최수종을 불러내는 이혜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혜숙은 최수종을 불러내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겠다. 내 동생 나 홍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