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경은 이경진에게 "살이 많이 빠졌다"고 전했고, 이경진은 "유방암으로 고생을 좀 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투병을 하면서 인생을 돌아볼 수 있게 됐다. 일, 건강, 인간관계 등 전반적인 부분을 되돌아보게 됐다...
이경진은 양수경, 강경헌과 마주 앉아 유방암으로 투병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또 이경진은 큰누나답게 모든 멤버들을 살뜰하게 챙기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경진은 박선영에게 임재욱과의 '썸' 상황을...
이경진은 "아프고 난 다음엔 좋은거 잘 챙겸거으니까 좋아지더라, 유방암 때문에 고생했다"면서 "더 아프지 말라고 몸에서 경고준 것, 누구한테나 있을 수 있는 일이다, 그 동안의 세월을 되돌아봤던 시간이다"고 했다. 일...
양수경은 이경진에게 "살이 많이 빠졌다"고 전했고, 이경진은 "유방암으로 고생을 좀 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투병을 하면서 인생을 돌아볼 수 있게 됐다. 일, 건강, 인간관계 등 전반적인 부분을 되돌아보게 됐다...
이경진은 이에 유방암으로 고생을 했었다며 인생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털어놨다. 불청마마 양수경은 아침부터 손맛을 발휘했다. 콩나물과 굴이 아낌없이 들어간 콩나물 국밥의 김이 불청하우스 마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