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피기좋은날 남편과 오늘 봤는데 참 재밌게 봤어요. 정말 극장에서 오래간만에 본 영화. 촬영감독님 잘 찍으셨는지... 특히 이민기씨의 어리버리함에 푹~~ㅋㅋ 김혜수씨 연기가 갈 수록 좋은거 같구요 넘 예뻐요 ㅎㅎ 윤진서씨 귀엽구.....
... 보는데 윤진서 남편이 경찰이라서 박상면을 따라서 같이 오게 된거에요 윤진서는 자기를 잡으러 온 줄 알고 도망가고 김혜수랑 이민기는 잡히고 알고 보니 이민기는 박상면의 제자 였구요 박상면은 대학 교수로 나옵니다 김혜수는...
하얀거탑에서는 이제 부교수로 나오신 분이시구요 바람피기 좋은날에서는 윤진서 남편으로 나오시는 분인데요 같은 연예인인 것 같아서요 연기도 잘하시구요 성함이 어떻게 되실지; 박혁권씨
... 원래 남편죽이고 바람핀여자가 딴 남자랑 사는 그런거? 없으면 그냥 유부녀가 바람피는거 그리구 유부녀가... 프랑스, 99분 바람 피기 좋은 날 감독 장문일 출연 김혜수,윤진서,이종혁,이민기 개봉 2007.02.08. 한국, 103분 바람난...
대박 재밌게 보고 있는데 (숙종 최민수 진짜 연기 진짜 역대급bbb) 윤진서가 육삭동이 낳았는데 (얘가 훗날 대갈 장근석 맞죠?) 전 남편한테 빼돌리더라구요 숙종아들인줄 알았는데 왜 전 남편에게 보냈는지 그럼 전남편 아들인건지 대박...
윤진서 [금강일보 = 강선영] 윤진서, 남편도 경악할 속옷 화보 '과감해도 너무 과감해' 윤진서 배우 윤진서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윤진서 과감 화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진서는 결혼 후 남편 그리고 두 마리의 반려견과 제주도에 정착해 살고 있다. 아름답게 꾸며진 고즈넉한 전원주택에서 윤진서는 힐링 라이프를 만끽했다. 무엇보다 넓은 정원은 윤진서 부부만이 아닌 두 반려견 팔월이와...
-
윤진서는 결혼 후 남편 그리고 두 마리의 반려견과 제주도에 정착한 바. 윤진서의 제주 집은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있었다. 무엇보다 넓은 정원은 윤진서 부부만이 아닌 두 반려견 팔월이와 뭉치를 위한 것이었다. 이날...
정류장'으로 데뷔한 윤진서의 나이는 올해 36세이며 그는 지난해 현재의 남편과 결혼했다. 윤진서의 남편은 동갑인 일반인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두 사람은 반려견 팔월이와 뭉치를 두고 있다. [톱스타뉴스=이나연 기자]
한편, 윤진서는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으로 데뷔했으며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다. 또한 그는 동갑내기 일반인 남편과 지난 2017년 4월에 결혼해 제주도로 이사했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톱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