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 변호사는 신지예 서울시장 후보의 포스터의 인물과 구도에 대해 시건방지다는 표현을 했다가 비난을 들은 바 있다. 파급력이 커지자 본인도 이에 대해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사과 글을 올렸다. 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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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순 변호인’ 박훈, 신지예 벽보 두고 “개시건방진” 사법부 권력을 비판한 영화 ‘부러진 화살’의 실제 모델이자 가수 김광석씨의 부인 서해순씨의 변호인이었던 박훈 변호사가 신지예 녹색당...
변호사 박훈이 지난 4일 신지예 후보의 포스터를 두고 자신의 SNS에 "1920년대 이른바 계몽주의 모더니즘 여성 삘이 나는 아주 더러운 사진을 본다. 개시건방진. 나도 찢어 버리고 싶은 벽보다. 그만하자....
어디선가 제보를 해주셔서 알았고 대응 성명이 나가니까 그때부터 ‘신지예가 도대체 누구길래’ 하면서 관심이 집중됐던 거 같아요. ‘개시건방진’ 발언(박훈 변호사의 페이스북 글)도 그때 나왔고요.”...
어디선가 제보를 해주셔서 알았고 대응 성명이 나가니까 그때부터 ‘신지예가 도대체 누구길래’ 하면서 관심이 집중됐던 거 같아요. ‘개시건방진’ 발언(박훈 변호사의 페이스북 글)도 그때 나왔고요.” ―서울시장...
지난 6·13 지방선거 기간 신지예 녹색당 후보의 선거 벽보와 현수막이 잇따라 훼손됐다. ‘인권 변호사’로 알려진 박훈 변호사는 페이스북에 신 후보의 선거 벽보 이미지를 공유하며 “더러운 포스터”, “개시건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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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10여일 전 막을 내린 지방선거 기간에는 박훈 변호사가 페미니스트 서울시장 녹색당 신지예 후보의 벽보를 보고 "개시건방진" 벽보라며 "찢어버리고"싶다고 본인의 페이스북에 쓴 뒤, 거센 비판을 받자 사과문을 쓴...
[ 6ㆍ13 지방선거에서 화제가 됐던 녹색당 신지예 서울시장 후보의 '시건방 포스터' 논란이 '페미나치' 논쟁으로 비화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4일 해당 포스터를 비판했던 SNS 셀럽(유명인사) 박훈 변호사는 이로 인해...
박훈 변호사 페이스북 캡처 지난 지방선거 기간 신지예 전 녹색당 서울시장 후보의 선거 포스터를 두고 “시건방지다”, “찢어버리고 싶다”고 비난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고 공개 사과문을 올렸던 박훈(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