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한국에 정착해 지금까지 300여 편의 소해금 연주활동을 해온 연주가! 북한의 악기로 남한의 음악을 선보이며 통일의 울림을 전하고 있는 박성진씨를 만나본다. 소해금으로 세상을 위로하는 연주가 박성진
박성진 씨는 현재 소해금 연주활동과 강연 등으로 바쁘게 지내고 있으며 요청에 따라 즉석에서 소해금을 연주해 주기도 했다. 그외 더 많은 얘기들은... <즉석에서 You Raise Me Up을 연주> 언뜻 이천수나 박상민...
박성진의 소해금 소리를 미리 들어보고 알고 있던터라 <마음을 울리는 선율 천상의 악기 ’박성진 소해금 명곡집’ > 또한 기대가 되었다. CD1에 15곡, CD2에 15곡 총 30곡이 수록되어 있다. 소해금과 피아노, 기타...
박성진씨의 소해금 명곡집을 들어볼 기회가 생겼다. 박성진씨는 스타킹에서 장윤정씨와의 합주때 처음 보고 알게되었다. 탈북자이지만, 북한의 국보악기인 '소해금'을 우리나라에 알린다는 사명감으로...
박성진 소해금연주자 탈북스토리11살부터 평양예술학교에서 소해금을 배우고 할아버지가 북송재일동포라 신분의 문제로 평양예술대학을 갈수가 없었는데 어느날 당간부의 딸 결혼식 뒷풀이에서 주위...
... 이로써 팬들은 장윤정의 ‘첫사랑’ 무대를 통해 새터민(탈북자) 박성진씨의 소해금 연주가 녹아든 남북의 환상적 하모니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첫사랑’은 심금을 울리는 소해금 선율과 장윤정의 간드러진 목소리가 더해져...
제가 우연히 tv를 보다가 박성진이라는 분이 스타킹에 소해금이라는 악기를 연주하는 걸 듣고 그 소리에 매료되고 말았습니다. 꼭 한번 제 손으로 연주해 보고 싶은데 창원 근처에 배울수 있을 만한곳이 있을까요?? 스타킹에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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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해금은 해금을 바이올린과 비슷하게 현대적으로 개량한 북한의 악기 입니다. 연주자는 북한에서 탈북한 박성진씨 라고 합니다. 구매하는 곳은 인터넷에 검색해 보세요. 더 상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평양출신의 후배가 예전에 통일문화 토크콘서트에 함께 출연했던 박성진 소해금 연주자다. 여러 탈북민 단체의 활동을 취재하면서 특히 탈북음악인들의 공연을 보면서 묘한 느낌을 받는다. 그것은 바로 남한에서...
이날 방송에는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을 포함해 김진애 도시건축가, 전영선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연구교수, 한서희 前 인민보안성 협주단 성악가, 박성진 평양 출신 소해금 연주자가 출연했다. 한서희 씨는 문재인...
한서희 아버지는 이름이 꽤 알려진 행정 간부였지만 한서희 가족은 2006년 10월 탈북을 감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평양 출신 박성진 소해금 연주자도 출연했다.
김진애 도시건축가와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의 전영선 교수와 한서희 전 인민보안성 협주단 성악가 그리고 평양 출신 소해금 연주자 박성진이 출연해 '정상회담을 털어라, 뉴스공장 어벤저스 특집'이라는 주제로...
3·4부 '남북정상회담 중계 후 토크'에서는 김진애 도시건축가, 전영선 교수(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연구교수), 한서희 전 인민보안성 협주단 성악가, 박성진 평양 출신 소해금 연주자가 출연한다. 네 사람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