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클립] ‘사람이 좋다’ 백일섭, 졸혼 3년차의 유쾌 싱글 라이프 입력 2018-07-31 09:01:00 프린트글씨작게글씨크게 [DA:클립] ‘사람이 좋다’ 백일섭, 졸혼 3년차의 유쾌 싱글 라이프 MBC ‘휴먼다큐 사람이...
결혼과 사랑에 대하여) '사람이좋다' 백일섭 "73세에 졸혼 한 이유는…"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백일섭이 3년 전 졸혼(결혼을 졸업)을 한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배우 백일섭이 '사람이 좋다'에서 삶의 목표에 대해 이야기했다. 31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졸혼(혼인 상태에서 졸업함)' 3년 차에 들어서며 싱글라이프에 푹 빠진...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배우 백일섭 씨의 유쾌한 싱글라이프가 소개됐습니다. 스물 두 살의... 하지만 이내 보리굴비는 찬밥에 먹어야 맛이 좋다며 밥 위에 얼음을 붓는 모습과 ‘내일은 뭘 해먹지’...
세월만큼 주지 못했던 사랑을 모두 쏟고 싶다는 백일섭 씨의 진한 가족 이야기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기대되네요. 공감 sns 신고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사람이 좋다> 에서 백일섭씨가 자신을 두고 <황혼병에 오래 걸린 바람의 사나이>라 했는데 <황홍병>이 뭐죠? 뜻을 가르쳐주세요. 잘 부탁드려요. 황혼은 붉은 노을입니다. 붉은 노을은 해질 무렵에 생깁니다. 해질무렵은 인생의...
[백일섭 : "3일 안 마셨다고 이렇게 사람이 매가리가 없냐. 취하고 싶다. "] 결국 아들을 불러 함께 술잔을 기울이는 백일섭 씨. [백일섭 : "참 좋다. "] 이처럼 술 앞에 장사 없는 백일섭 씨에게 반드시 금주를 해야 하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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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람이 좋다'는 그간 출연했던 인물들의 일상을 되돌아보고 근황을 전했다. 배우 백일섭은 출연 당시 건강을 챙기고 아들과 부쩍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2년 전 결혼한 신성우는 육아를 도맡으며 아이가 잠에서...
백일섭은 "사람들이 다 얼굴이 좋다고 한다. 올해 지나면 더 괜찮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에게 한 가지 더 좋아진 게 있다면 아들 승우와의 관계가 좀 더 끈끈해진 것. 매니저 역할을 자처하고 나선...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2109년에도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한편, 네티즌들은 각종 SNS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백일섭님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근황 알게 돼서 반가웠어요” 등의 반응을...
지난 25일(화)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백일섭이 출연 5개월만에 근황을 공개하는모습이 그려졌다. 1944년생으로 올해 나이 일흔 다섯살인 백일섭은 지난 출연 이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