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나 당시 공소장에서는 우발적인 사건이 아님을 명시하고 김재규를 비롯한 김계원, 박선호, 박흥주, 이기주, 유성옥, 김태원 등이 미리 공모하여 박정희 당시 대통령을 시해한 것으로 명시했다. 이들의 주요 혐의는...
... 유신체제 말기, 정치세력간의 갈등이 날카롭게 빚어짐에 따라 79년 10월 직속부하인 박선호·박흥주 등과 함께 박정희를 암살, <10·26사태>를 일으켰다. 그가 <10·26사태>를 일으킨 동기에 대해서는 YH노동자 신민당사농성사건...
... 김재규, 박선호, 박흥주 체포전에 돌입한다. 10월 27일 오후, 그는 합동수사본부장 자격으로 김재규, 박흥주(대령, 중정부장 비서관), 박선호(前 해병대 대령, 중정 의전과장) 등을 박정희 대통령 저격범으로 체포했고, 언론에...
... (2007년 11월 11일에 문서의 출처가 요청되었습니다.) 10·26 사건(十二六事件) 또는 박정희 암살사건(朴正煕暗殺事件)은 1979년 10월 26일에 대한민국의 중앙정보부 부장 김재규가 박선호, 박흥주 등과 함께박정희 대통령과 차지철...
... 10·26 사건 1979년 10월 26일, 대한민국의 중앙정보부 부장이던 김재규가 박선호, 박흥주 등과 당시 대통령 박정희와 대통령 경호실장 차지철 등을 살해한 사건이다. 이 사건을 박정희대통령시역사건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김재규는...
10.26 사건 또는 박정희 암살 사건, 박정희 사살 사건, 박정희 총살 사건, 궁정동 사건은 1979년 10월 26일에 대한민국의 중앙정보부 부장 김재규가 박선호, 박흥주 등과 함께 박정희 대통령과 차지철 경호실장을 총살한...
뒤이어 부하인 박선호 의전과장과 박흥주 비서관에게 “오늘 내가 해치우겠으니 총성이 나면 너희들은 경호원들을 처치하라”고 지시한다. “똑똑한 놈 3명만 골라 나를 지원하라. 다 해치우겠다. ” 거듭 지시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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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사건' 당시 박흥주(비서실장)와 더불어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의 오른팔 역할을 했던 박선호(의전과장)도 대방동에 살았다. 군인들이 주도하던 시절 대방동은 한국 현대사의 중심에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왜...
박흥주와 박선호는 대령 밖에 달지 못한 덜 숙성된 어린 나이에 사상이 검증되지 않은 김재규의 명령을 수행하다가 총살형을 받고 이슬로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송영무와 정경두 이 두 사람은 나이 60 전후의 4성장군...
5월 24일 오늘은 박정희 전 대통령을 시해하면서 내란목적 살인, 내란미수죄 등으로 사형이 확정된 후 서대문형무소에서 교수형 당한 김재규 박흥주 박선호 유성옥 이기주 김태원 등 여섯 사람의 38주기다. ▲ 김재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