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남경읍-민우혁의 "못다 핀 꽃 한 송이" 포털사이트 1위를 차지했던 배우 남경읍이 부른 바로 그 노래! 남경읍-민우혁, 뮤지컬계 두 남자가 부른 "못다 핀 꽃 한 송이" 누군가가 생각나는 노래였죠?...
22 남경읍&민우혁 <김수철-못다 핀 꽃 한 송이> (0) 2017.04.22 전인권&박기영 <이선희-아름다운 강산>/434 (0) 2017.04.22 김영임&노브레인 <한 오백 년+아리랑> (0) 2017.04.22 주현미&스윗소로우...
남경읍&민우혁 - 못다 핀 꽃 한 송이 아직도 가족의 품으로 못 돌아온 많은 아이들의 넋들이 그날 그자리에서 슬피 울고 있습니다. "세월호"의 아픔 잊지 않겠습니다.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특히 뮤지컬 배우인 민우혁의 파트가 나오면서 청중은 노래에 완전히 몰입 단계에 다다른다. 그 맑은 음성에 청중의 감동하는 모습이 역력했다 즐감하시길 바랍니다. *** 못다 핀 꽃 한 송이 - 남경읍, 민우혁
불후의명곡 남경읍 민우혁 못다핀꽃한송이 듣기 & &
... 노래(원곡 누가 할머니를 죽였나)' (헌화·분향 후 묵념 나팔소리)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 (기념공연 1막) '못 다 핀 꽃 한 송이(김수철)' - 남경읍&민우혁 (기념공연 2막(마사 헌틀리 여사 내레이션) / 마지막 제창곡) '임을 위한 행진곡'
그렇게 MC들이 다 나와서 노래 부른 적이 없었기 때문에 그만큼 감동적이었죠. 2주째는 '불후의 명곡'에... 씨와 남경읍 선생님이 '못다핀 꽃 한 송이'로 꾸민 세월호 추모 무대가 기억이 나요. 얼마 전 5.18 추념식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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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막바지엔 뮤지컬 배우 남경읍.민우혁이 함께 ‘못다 핀 꽃 한 송이’를 부르며 광주의 영령을 위로했다. 이 노래는 1983년에 발표된 가수 김수철의 자작곡이다.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기념공연 마지막을 장식할 남경읍과 민우혁의 '못다 핀 꽃 한 송이' 듀엣무대는 '불후의 명곡'에서 화제를 일으켰던 곡으로 추모의 의미를 담아 다시 한 번 깊은 울림을 전달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제38주년 5....
추모공연에서 뮤지컬 배우 남경읍(왼쪽)·민우혁씨가 가수 김수철의 ‘못다 핀 꽃 한 송이’를 부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5·18민중항쟁 38주기를 맞아 언급한 5·18 당시 광주여성의 고통스러웠던 삶이 재조명을 받고...
뮤지컬 배우인 남경읍 씨와 함께 부른 '못다 핀 꽃 한 송이' 역시 절절한 가사와 멜로디로 감동의 무대를 연출했습니다. 민우혁 씨는 야구선수로 활동하다 가수로, 그리고 뮤지컬 배우로 전향한 이력이 화제가 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