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임원희와 함께 사진이라도 찍었으면 좋았겠지만.. 상태가 워낙 초췌하고 술냄새도 나서 찍자고 해도 피했을 것 같다.. 잠시나마 흥분되고 즐거웠던 시간, 기억을 잃지 않기 위해 블로그에 옮겨 담는다.
전용 마일리지 카드인 '오렌지카드' 홍보영상인데, 이미 수년간 충성도 높은 전속모델로 관계를 유지해 온 김연아의 2018년 조력자는 '미운우리새끼'의 떠오르는 반고정 출연자 임원희다. 배우의 일터를 벗어난...
아무튼 김연아도 보고 임원희도 보고 오늘 정말 계탔네요 ㅋㅋ 뭔가 프로 같았던 CF 촬영 현장의 김연아 님 모습. 이젠 운동선수라기보단 만능 엔터테이너에 가까운 것 같아요.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해 봅니다!!
지금까지 김연아, 임원희 주연의 'LPG 혜택 실화극 오카반장' 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봤는데요! 자세히 보고 싶으시다구요??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영상 보시고!! SNS 퍼나르기 이벤트도 참여해서 푸짐한 상품도...
그리고 얼마 전에 드라마에서 중식당 요리사로 활약했던 임원희 님~ 실제로 보니 얼굴이 작으시네요~ 아하하! 김연아 양이 얼굴이 심히 작아서 좀 커 보이는 경향이 있지만... 죄송해요 ㅠㅠ 멀리서 지켜보니까...
... E1 주유소에서 이용시 혜택을 받을 수잇는 오렌지카드 라는게 있는데 요즘에 한창 김연아,임원희씨가 광고하는 오카반장의 오카가 오렌지카드입니다. 오카 사용하신다면 LPG가격 부담이 조금은 덜어질 것 같은데요 혜택이...
... 오렌지카드인가 임원희, 김연아가 출연해서 하는 광고였는데 보니까 혜택이 많더라구요 첫 충전 시 500P적립 기념일 때는 200P 우수 고객은 천원당 7P씩 적립이 가능하고 다양한 제휴가맹점에서도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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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희는 이때 "나 김연아 본 적 있다"고 자랑을 시작, 정석용은 "그건 좀 부럽다"고 했다. 그러자 임원희는 "우리 수지도 봤다, 맥주도 받았다 별거 아니지만"이라고 했고, 정석용은 "수지는 나도 봤다, 별거 아니다"고...
임원희는 “김연아랑 CF 찍었다”고 정석용에 말하자 정석용은 “그건 좀 부럽다”고 말했다. 이어 임원희는 “신과 함께 시사회에서 수지도 봤다”고 하자 정석용은 “나도 수지는 봤다”고 했다. 수지가 술도 따라줬다고...
또 임원희는 과거 김연아와 CF 촬영한 적이 있고, '신과 함께' 시사회 때 수지와 만난 적이 있다고 자랑을 늘어놨다. 그 외에도 임원희가 "내가 여배우 복이 좀 있는 것 같다"며 자랑하자 내심 부러워하던 정석용은 "나도...
임원희는 “김연아 실제로 본 적 있나?”라고 묻고는 “난 실제로 봤다. 김연아와 함께 광고를 찍었다”라고 뽐냈다. 임원희는 또 “영화 ‘신과 함께’ 시사회에선 수지도 봤다”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하지만 임원희가 “최근에 김연아와 광고를 찍었다”고 말하자 “그건 좀 부럽다”고 실토했다. ▶ 연예현장 진짜 이야기 / 후방주의! 스타들의 아찔한 순간 - Copyrights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