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고창환 시누이에게 막말 듣다 대뜸 고창환 시누이는 시즈카 에게 이해가 안되는 말들을 쏟아 내기... 사실은 고창환 누나 즉 시즈카 시누이가 친 시누이 가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스튜디오 는 발칵...
-더 충격은 시누이는 고창환의 친누나가 아니라는 것. ------------------------------------------------------------- 시누이가 남편의 친누나가 아니라는 건, 고창환의 집안사니까 넘길 수 있다. 그런데 친누나도 아닌게......
해요 혼자 타국에 와서 육아와 살림을 하고있는데 말이죠 현재 시즈카 직업은 전업주두로 알려져 있습니다. tag : 시즈카나이 , 고창환나이 , 시즈카시누이 , 고창환시누이 , 고창환직업
한편 지난 방송에서 고창환 시누이가 갑자기 방문해 '시즈카를 처음 봤을 때 진짜 여우 같이 생겼더라.... 고창환은 시누이에 대해 '여러가지 사정이 있어서 우리 집에서 어렸을 때부터 같이 살았다. 나는...
시누이 집들이를 고창환과 시즈카 둘이서 가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집들이를 막상 하러 갔는데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고 결국 고창환의 시누이와 시즈카 둘이서 장을 보러 가는데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바로...
고창환은 "조금만 한다고 들었다"고 스튜디오에서 언급했다. 결국 시누이는 아이를 돌보라고 한 뒤 김장을 돕기에 나섰다. 시즈카는 밴댕이젓갈을 처음 보고는 "이거 썩은 거 아니냐"고 말하며 웃음을 더했다. MC들은...
이후 시어머니는 아이를 업고 일을 하는 시즈카를 안쓰러워했고, 시누이는 “작은엄마, 힘들면 일을 시키지 말아야지”라고 말해 통괘함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이 모습을 보던 고창환은 “그럴 줄 알고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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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남편 고창환이 해외공연을 간 사이 어린 두 딸과 함께 시댁으로 향한 일본인 며느리 시즈카는 시어머니, 시누이와 함께 순무 김치를 담그게 됐다. 시즈카는 컨디션이 안 좋은 둘째 소라를 등에 업고, 부엌을 누비며...
남편 고창환이 해외 공연을 간 사이 김장을 하러 시어머니 집으로 갔다. 시어머니는 담가야할 김장 양이 적다고 했지만, 순무김치 100kg였다. 네 식구가 먹을 양이라 늘어났다고. 시즈카는 아이를 등에 업고 시누이...
시즈카는 남편 고창환이 해외 공연을 하러 간 사이 시어머니, 시누이와 함께 순무 김치를 담그게 됐다. 시즈카는 둘째 소라를 업고 부엌을 누비는 첫째 하나를 돌보며 김치를 담기에 도전했다. 시누이와 시즈카는 순무...